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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근교 투어

파리에서 하루의 시간이 남았을때 무엇을 하면 제일 좋을까요? 방문 하신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파리준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파리 근교 투어는 어떨까요?

20년이 넘는 경험을 통해, 가장 인기있고, 반응이 좋았던 상품 4가지를 준비했습니다.
태양왕 루이 14세의 화려한 삶을 보여주는 '베르사이유 성' , 수련이 아름다운 정원 모네의 생가 '지베르니', 르와르 강을 따라 펼쳐져 있는 고성들, 노르망디 해안을 따라가며 코끼리 바위와 함께하는 수려한 경관을 즐기세요. 그 끝에 불가사의 유적 '몽생미셀' 이 있습니다.
​여행 첫 시작부터 끝까지 파리준 전문 여행가이드들이 가족같이 모십니다.

  • 근교 투어를 밑에 준비한 투어 외에, 맞춤으로 원하시면 파리준으로 개별 문의하여 주십시오.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예: 노르망디 1박 2일, 르와르 고성 + 노르망디-2박3일 등)​​

  • 밑에 기술된 현지 지불금은 1~2인 기준 요금이며, 추가 1인당 30 유로가 할증됩니다.

  • 추가 서비스 시간 요청 시 시간당 70€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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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베르사이유/지베르니 투어

베르사이유는 바로크 건축의 걸작으로, 태양왕 루이 14세의 강력한 권력을 상징하는 거대한 건축물입니다.

지베르니는 모네의 작품 <수련>의 배경이 된 곳이며,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가 작품 활동을 하고 생애를 마친 곳으로, 오늘날에는 프랑스 국립기념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50€

부터

차량중개료: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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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노르망디 해안 투어

옹플뢰르는 센강 하구의 남쪽의 ‘꽃의 해안’로 불리는 길이 40km 해안선의 동쪽 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네, 르누아르와 같은 19세기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작업 장소이자 그림 소재로 쓰였습니다. 근방에는 리외트낭스, 생트카트린 교회 등의 오래된 건축물들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에트르타는 세 개의 자연 아치를 포함한 높이 90m의 석회암 절벽과 바다 위 70m 높이로 치솟은 뾰족한 지형인 레기유로 유명합니다. 해변의 자연경관 외에 베네딕틴 증류주 공장과 루앙대성당, 클로드모네미술관 등이 관광명소입니다.

700€

부터

차량중개료 :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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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르와르 고성 투어

발 드 루아르(Val de Loire) 지방은 살아 숨쉬는 문화의 요충지로 프랑스에서 가장 방대하게 세계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유적지가 등재된 지방입니다. 루아르 강 연안의 고성들은 역대 프랑스 왕들, 아티스트, 유명인사들의 주거지로 많이 이용 되었습니다. 르네상스 양식의 고성들, 중세 요새, 공원과 정원을 보면 그 규모와 화려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700€

부터

차량중개료 :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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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몽생 미셸 투어

몽생미셸의 수도원은 8세기경, 당시 노르망디의 주교였던 오베르가 천사 미카엘의 계시를 받고 건축한 것입니다.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기까지 무려 800년이 걸린 성은 현재 수도원으로 쓰이고 있지만, 한때 프랑스 군의 요새 역할을 하기도 했고, 프랑스 혁명 때는 감옥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옵니다.

1000€

부터

차량중개료 :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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